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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Robo-Pia 경북’실현 위한 첨단로봇산업육성 성과 가시화

유형욱
작성일 
2015-09-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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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로봇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Robo-Pia 경북 실현’을 위해 추진한 첨단로봇산업육성 노력이 속속 결실을 맺으며, 우리나라 로봇R&D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도는 로봇산업육성을 위해서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추진한 ‘지능형로봇개발 및 제품상용화 촉진사업’, ‘특화산업 로봇융합사업’ 등의 지원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국민안전로봇 프로젝트’ 등 대형국책사업 유치 및 ‘수중건설로봇 복합 실증센터’를 착공하는 등 그 동안 지역중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첨단로봇산업육성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또한‘국민안전로봇 프로젝트’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해양개발 및 첨단 해양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중건설로봇 복합 실증센터가 경북 포항에 건설되면서, 첨단안전로봇과 해양로봇 R&D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박근혜 정부의 대선공약사업인 ‘국민안전로봇 프로젝트’는 경북도를 중심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추진한 총 710억 규모의 사업으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화재, 폭발, 가스누출, 붕괴 등 4대 복합재난 환경 하에서 농연, 유독가스, 고온고압 등 위험을 극복하고 구조대원을 도와 초기정찰 및 긴급 대응작업을 수행하는 안전로봇을 연구 개발한다.
첨단안전로봇 3종, 핵심부품 3종을 개발하고 안전로봇 실증시험 인프라를 포항 영일만에 구축할 예정이다.

또, 지난 2일(수) 경북 포항시 영일만 3일반산업단지 부지에 착공된 ‘수중건설로봇 복합 실증센터’는 해양수산부에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총사업비 813억원으로 추진 중인 ‘해양개발용 수중건설로봇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3종의 수중건설로봇의 성능실험을 위한 수조와 연구지원시설을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170억 원을 투자한다.

수중건설로봇 기술개발로 2021년까지 수중건설장비 기술수준을 선진국 대비 90% 확보하고, 현재 100% 해외에서 임대하여 사용 중이지만 50% 이상 자립화하여 5년간 해외 임대비용 2천억 원이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설립 참여(2005년)와 로봇시티 포항선포(2007년)를 통해 전국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첨단로봇산업을 지역 중점 육성분야로 선정하고 투자를 해 왔으며, 정부의 ‘로봇 미래전략(2013-2022)’에 대응해 ‘경북 로봇산업 육성전략’을 수립하는 등 로봇산업 선도 지역으로서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왔다.

또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2010년부터 ‘지능형 로봇개발 및 제품상용화 촉진사업’을 추진하고, 지역로봇기업을 육성해 왔으며, 로봇활용 진흥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특화산업과 로봇을 연계, 개발하는 ‘특화산업 로봇융합사업’을 2013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이래 승마로봇, 스마트 콘크리트 폴리싱로봇 등 많은 로봇제품을 개발했다.

이런 연구역량과 로봇기업지원 성과들이 쌓여 최근 대형국책과제를 지역으로 유치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그 동안 포항(국책로봇사업), 경산(재해재난 특수목적건설기계개발), 영천(사회안전용 웨어러블 슈트개발) 등을 연계한 첨단안전산업벨트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는데, 최근 ‘국민안전로봇 프로젝트’ 유치와 ‘수중건설로봇 복합 실증센터’ 착공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우선 기 추진되고 있는 국책사업인 수중건설로봇개발사업과 연계하여 경북 동해안을 극한환경 로봇산업 글로벌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형욱 kook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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