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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 농업의 핵심 ‘종자산업’ 키운다

유형욱
작성일 
2015-10-13 02:07

경상북도는 미래 농업을 먹여 살릴 종자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국가종자산업 클러스터’를 추진한다.

도는 종 다양성의 보고인 경북을 국가차원의 종 보전·관리 인프라 중심으로 조성해 전략 종자품목 중심의 특화형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7월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20개 세부사업을 발굴했다.

특히 5대 핵심사업인 과수특화 민간육종단지, 국립종자생명 교육센터, 국립 백두대간권역 종자증식센터, 국립 토종종자식물원, 한국 농업유전자원 연구·저장센터 건립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국책사업화와 국비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경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종자분야 박사공무원 20여명과 대구경북연구원 관계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종자산업 클러스터’조성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국가종자산업 클러스터’구축사업을 도의 핵심 인재인 박사공무원들이 검토하고 구체화하기 위해 미래전략기획단이 농축산국, 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도는 이날 정책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 수렴을 수렴했다. 대구경북연구원 채종현 박사는 경북이 종자산업 육성과 전문 인력양성, 제도 정비, 권역·지역별 특화된 종자산업 육성 등의 방안을 정부가 추진 중인 ‘골드시드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또 농업기술원 박소득 원장은 기술원이 추진하고 있는 ‘종자신품종 육성 10개년 계획’과 ‘국가종자산업 클러스터’의 연계방안과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민간육종단지조성, 지역특화 종자생산 강화사업 등의 의견도 나왔다.

김현기 행정부지사는 “혁신도시 내 12개 공공기관 이전은 경북 서부권 발전은 물론 미래 한반도 황금허리시대를 선도할 전략의 밑그림”이라며 “특히 국립종자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국가종자산업 클러스터’ 등의 전략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 농축산발전을 경북이 주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053-950-3926)으로 하면 된다.

유형욱 kook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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